(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20∼21일 사회복지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등을 위한 '행복을 전하는 건강 뮤지컬'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뮤지컬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이동이 가능한 노인들은 언양도시재생키움센터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뮤지컬 내용은 콩쥐팥쥐 이야기를 바탕으로 건강한 백세를 위한 식습관, 규칙적 운동, 개인 위생관리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트로트 음악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치기 등 간단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와 흥미를 더욱 높였다.
또 공연과 영양·위생 교육을 함께 제공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지역사회 식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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