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악산 둘레길.(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송악산 둘레길 노후 탐방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탐방로 일부 구간을 오는 7월 24일부터 개방한다.
이번 정비공사는 송악산 둘레길 내 노후화된 전망대 2개소와 탐방로 약 230m 구간의 노후 시설물을 전면 교체한 사업으로,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해 왔으며,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 24일부터 해당 구간의 출입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송악산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탐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탐방로 일부 구간의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불편을 감수해 주신 탐방객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탐방로와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선제적인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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