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85회차, 주중 K리그1 6경기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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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85회차, 주중 K리그1 6경기 마감 임박

한스경제 2026-07-21 15:3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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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승부식 85회차 K리그1 대상경기 정보. /한국스포츠레저 제공
프로토 승부식 85회차 K리그1 대상경기 정보. /한국스포츠레저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주중에 열리는 K리그1 6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85회차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 85회차는 지난 20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했다.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제주 SK-강원FC(7922~7929번), 울산 HD-인천 유나이티드(7930~7937번), 전북 현대-대전 하나 시티즌(7938~7945번) 경기가 열린다. 이날 치러지는 3경기는 경기 시작 시각까지 구매할 수 있다.

22일 오후 7시 30분에 예정된 부천FC-FC안양(8114~8121번), 광주FC-김천 상무(8122~8129번), FC서울-포항 스틸러스(8130~8137번) 경기는 21일 오후 11시까지 프로토 승부식 85회차로 구매할 수 있다. 마감 이후에는 차기 회차를 통해 같은 대상 경기를 구매해야 한다.

서울과 포항의 맞대결은 이번 회차의 주요 대상 경기로 꼽힌다. 21일 오전 기준 1위(승점 39) 서울은 12승 3무 3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4승 1무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5위(승점 28) 포항은 상위권 추격을 위해 승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두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승리했다.

2위(승점 31) 강원은 8위(승점 23) 제주를 상대한다. 강원은 최근 8경기에서 5승 3무로 패하지 않았다. 다만 두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이 1-1 무승부로 끝난 만큼 이번 경기 역시 접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4위(승점 28) 울산과 7위(승점 24) 인천의 경기도 편성됐다. 두 팀의 승점 차는 4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울산이 인천을 2-1로 이겼다. 3위(승점 29) 전북은 9위(승점 19) 대전을 만난다. 전북은 앞선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대전은 최근 5경기에서 3무 뒤 2연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위권에서는 10위(승점 19) 부천과 6위(승점 24) 안양의 맞대결이 열린다. 순위는 안양이 앞서지만,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부천이 1-0으로 승리했다. 하위권에서는 12위(승점 9) 광주와 11위(승점 16) 김천이 맞붙는다. 양 팀의 앞선 맞대결은 1-1 무승부였다. 두 팀 모두 최근 7경기에서 승리가 없어 승점 확보가 절실한 경기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 85회차에는 선두권 경쟁부터 중하위권 순위 다툼까지 다양한 관전 요소를 갖춘 주중 K리그1 경기들이 편성됐다”며 “국내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스포츠레저 제공
./한국스포츠레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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