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태광산업 협력사에 200억원 상생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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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태광산업 협력사에 200억원 상생대출 지원

뉴스락 2026-07-21 15:3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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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정인철, 이부의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락]
(왼쪽부터)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정인철, 이부의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락]

[뉴스락]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과 장원영 중앙기업영업본부장, 정인철·이부의 태광산업 공동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태광산업이 예치한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재원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공급한다. 대출을 이용하는 협력기업에는 최대 3.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금융 지원과 함께 기업승계 컨설팅과 협력기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뿐 아니라 경영 안정과 세대교체 과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용필 우리은행 대기업영업전략부장은 “태광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생금융 모델”이라며 “협력기업이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기반으로 투자와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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