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이자 남다른 먹방 클래스로 사랑받아온 방송인 천뚱이 건강 관리 후 완전히 달라진 입맛과 슬림해진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제 닭가슴살이 더 맛있네"… 건강한 장어 먹방과 함께 선보인 슬림해진 비주얼
천뚱은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입맛이 변했나 봐 이제 닭가슴살이 더 맛있네, 오랜만에 장어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기습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천뚱은 무더위 속 기력 보충을 위해 장어 구이 전문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노릇노릇하게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장어를 정성껏 채소에 싸서 복스럽게 먹방을 펼친 그는, 과거와 달리 양파 절임과 김치 등 건강한 채소 위주의 반찬을 아낌없이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동글동글했던 얼굴선이 확연히 갸름해지고 살이 쏙 빠진 듯한 슬림한 비주얼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정 신경염 투병과 금주 선언… 위기를 기회로 바꾼 천뚱의 건강한 변신
앞서 천뚱은 지난 2023년 8월 갑작스럽게 어지럼증과 평형 감각 이상을 유발하는 전정 신경염이 발병해 약 8개월 동안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오랜 투병을 겪은 그는 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좋아하던 술을 완전히 끊는 금주를 선언했으며, 식단 관리와 체중 감량을 병행하며 점차 건강을 회복해 왔다.
한편 천뚱은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출연해 깔끔하면서도 압도적인 대용량 먹방을 선보여 단숨에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홍현희의 유튜브 채널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독보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투병을 이겨내고 식습관까지 건강하게 바꾼 천뚱의 반가운 근황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따뜻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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