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9일부터 시작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이하 GLC)의 사전 계약이 20일 기준, 1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으로, GLC 고유의 정체성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델이다.
국내 출시되는 라인업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이며, 해당 모델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중이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이 9천만 원,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이 9,480만 원이다 (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추가적으로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론치 에디션은 오는 4분기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론치 에디션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및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은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 중형 세그먼트 차량 최초로 적용된 ▲부메스터®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19개의 스피커와 2개의 시트 익사이터, 총 750W의 시스템 출력을 통해 한층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 고객이 선호하는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공기 청정 패키지 등 실내 편의 사양도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모델에는 기존 S-클래스에 탑재됐던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노면 상태와 주행 조건에 맞춰 차량의 흔들림과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고, 각 바퀴를 상황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해 주며, ▲리어 액슬 스티어링 (최대 4.5°)으로 더욱 편안하고 민첩한 주행을 선사한다.
또한 ▲지능형 서스펜션 제어 ▲지능형 적응형 댐퍼 제어 ▲지능형 차량 레벨 제어 기능까지 더해, 플래그십 세단급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한편,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차량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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