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운노동조합과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 부두 운영사는 혹서기 항만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하역 현장에 살수차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노사는 또 휴게시설과 그늘막 설치 등 온열 예방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 안전 수칙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작업 현장에 순회 커피차도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항운노조 박병근 위원장은 "폭염 속에서 땀 흘리는 부산항 항만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살수차를 지원하게 됐다"며 "폭염 안전 기본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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