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커리어 하이’에 차기작 줄세운 ‘100점 군백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준영, ‘커리어 하이’에 차기작 줄세운 ‘100점 군백기’

스포츠동아 2026-07-21 14:35:54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빌리언스

사진제공 | 빌리언스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커리어의 가장 뜨거운 지점에서 군복무에 돌입한다.

21일 이준영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현장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준영의 이번 입대는 배우로서 고점을 경신한 시점에 이뤄져 의미가 크다. 최근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안방극장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직후다.

특히 입대 직전까지 다작 행보를 이어온 덕분에 사실상 ‘군백기’(군 복무+공백기)는 찾아볼 수 없을 전망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차기작들이 군 복무 기간 중 순차적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그가 지난해 출연한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도 입소문을 타고 N차 재생되고 있는 만큼, 누리꾼들 사이에는 ‘군백기의 모범 사례’로도 꼽히고 있다.

가장 먼저 선을 보이는 작품은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드라마 ‘포핸즈’다. 드라마는 ‘투톱’ 청춘 스타 송강과 이준영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예술고등학교들을 배경으로 음악 천재들의 청춘과 우정, 사랑, 경쟁, 성장을 그렸다. 특히 작품은 군 복무를 마친 송강의 복귀작이자 이준영의 입대전 작품이란 점에서 두 배우의 훈훈한 ‘배턴터치’도 눈길을 끈다.

OTT와 스크린을 아우르는 라인업도 촘촘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정해인과 하영이 주연으로 나서는 ‘이런 엿 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와 복싱 코치 장태하의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준영과 정해인은 앞서 ‘D.P’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이번 작품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자필’에도 특별 출연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한 관계자는 이준영이 극의 하이라이트에서 인물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역을 맡았다고 귀띔했다. ‘자필’은 법무부 장관 후보가 청문회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사형수의 편지와 엮이게 되는 이야기로, 정성일과 박지현이 출연한다.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이준영은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D.P.’,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을 거치며 악역과 선역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이준영의 전역 예정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