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이안부터 르세라핌 사쿠라까지, 헤어 디자이너가 추천한 염색 트렌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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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이안부터 르세라핌 사쿠라까지, 헤어 디자이너가 추천한 염색 트렌드 4

바자 2026-07-21 13:37:12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여름 헤어 트렌드는 오렌지 브라운, 애쉬 블론드, 비비드 루비 레드, 베이비 핑크가 주인공이다.
  • 아이돌의 헤어를 담당한 디자이너들에게 올여름 헤어 컬러 트렌드를 직접 물었다.
  • 컬러별 특징과 어울리는 피부 톤, 탈색 및 시술 팁 등을 함께 담았다.

최근 컴백한 아이돌들의 공통점은? 진한 오렌지 컬러부터 은은한 핑크색까지 화려한 헤어 컬러다. 가장 잘 어울리는 유형과 관리 방법까지 아이돌 담당 아티스트들에게 들어보았다.


사진/ @hearts2hearts

사진/ @hearts2hearts

사진/ @imwinter

사진/ @imwinter

사진/ @kiiikiii.official

사진/ @kiiikiii.official

사진/ @hhh.e_c.v

사진/ @hhh.e_c.v

하츠투하츠 이안의 오렌지 컬러를 담당한 커뮌 헤어 디자이너 소현 (@hair_sohyun)


Q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오렌지 컬러는


채도를 선명하게 살리면서 브라운을 살짝 섞은 ‘오렌지 브라운’. 레몬탱 활동에서 이안의 헤어 컬러도 1회 탈색 후 오렌지 컬러를 입힌 오렌지 브라운이다.


Q

오렌지 브라운을 추천하는 타입은


아시아인 피부 톤에 오렌지 색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지만 피부 톤에 맞춰 채도를 조절하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웜톤이라면 브라운의 비율을 높이고, 쿨톤이라면 오렌지 브라운에 레드 컬러를 가미한다.


Q

관리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서 탁한 구리빛으로 변하기 쉬운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컬러 샴푸를 일반 샴푸와 1대 3 비율로 섞어 주 1회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헤어 아티스트 소현이 추천하는 제품은 어네이즈 ‘레드와인 샴푸’. 빠진 레드기를 보완해 오렌지 특유의 맑고 쨍한 색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 @jang.j_2

사진/ @jang.j_2

사진/ @somisomi0309

사진/ @somisomi0309

사진/ @hearts2hearts

사진/ @hearts2hearts

사진/ @baileysok

사진/ @baileysok

스테이씨 재이의 블론드 컬러를 만든 키츠 헤어 디자이너 다영 (@dayoungchu_)


Q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블론드 컬러는


노란기를 최소화하고 차분한 회색 빛을 더한 ‘애쉬 블론드’다. 과거의 강렬한 금발보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맑고 은은한 컬러다.


Q

재이의 블론드 컬러 연출 방법은


재이처럼 노란기 없이 깨끗한 애쉬 블론드를 표현하려면 모발 상태와 염색 이력에 따라 보통 2회 이상의 탈색이 필요하다. 블론드 염색에서는 탈색도 중요하지만 베이스의 노란기를 정교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란기를 제거하기 위해 염색 전 퍼플·블루 계열로 토닝 작업 후 애쉬 컬러를 입힌다.


Q

애쉬 블론드를 추천하는 타입은


청량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피부 톤이 밝거나 이목구비가 또렷한 편이라면 특히 잘 어울린다. 기본적으로 쿨톤과 궁합이 좋지만, 웜톤이라면 베이지나 밀크티 색감을 섞어 조절하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사진/ @kiiikiii.official

사진/ @kiiikiii.official

사진/ @babymonster_ygofficial

사진/ @babymonster_ygofficial

사진/ @meovv

사진/ @meovv

사진/ @igotyuandme

사진/ @igotyuandme

키키 키야의 레드 컬러를 담당한 아티시차차 헤어 디자이너 혜주 (@artisi_hey.j.xx)


Q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레드 컬러는


‘비비드 루비 레드’다. 과거의 레드가 원색적이고 강렬한 느낌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딥한 레드 베이스에 빛을 받을 때 선명한 체리빛이 감도는 컬러가 인기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Q

키야 레드의 시술 방법은


키야처럼 맑고 투명한 레드는 1회 정도의 탈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백모에 가까울 정도로 탈색하기보다 옐로 오렌지 빛 베이스를 적절히 남겨두는 것이 레드의 안착률과 유지력을 높이는 핵심이다. 동양인 모발에 남아 있는 붉은 기를 활용하면 탁하지 않고 투명한 레드를 완성할 수 있다.


Q

비비드 루비 레드를 추천하는 타입은


비비드 루비 레드 컬러는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로 피부를 맑고 생기 있어 보이게 한다. 확실한 이미지 변신을 원하거나 평범한 스타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특히 추천하며, 층을 많이 낸 레이어드 컷이나 허쉬 컷과 매치하면 레드의 가볍고 청량한 분위기가 더욱 살아난다.


사진/ @39saku_chan

사진/ @39saku_chan

사진/ @isamovingon

사진/ @isamovingon

사진/ @fallingin__fall

사진/ @fallingin__fall

사진/ @hearts2hearts

사진/ @hearts2hearts

르세라핌 사쿠라의 핑크 컬러를 시술한 빗앤붓 헤어 디자이너 하민 (@bit.boot_hamin)


Q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핑크 컬러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변화한 컬러가 사쿠라의 채도가 낮은 ‘베이비 핑크’ 컬러.


Q

베이비 핑크를 추천하는 타입은


베이비 핑크는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스트레이트 헤어나 타이트한 포니테일과 함께하면 시크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잔머리를 살린 스타일과 매치하면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여름 쿨톤 라이트·뮤트와 겨울 쿨톤에 특히 잘 어울리지만, 웜톤이라면 피치 핑크나 코랄 핑크, 로즈 베이지처럼 퍼스널 컬러에 맞춰 채도를 조절해 어울리는 핑크를 연출하면 된다.


Q

관리 방법은


밀본 ‘컬러가젯 스트로베리 핑크 컬러 샴푸’를 일반 샴푸와 섞어 사용하면 색감이 과하게 진해지는 것을 막으면서 은은한 핑크 톤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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