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속 발언에 일부 오해가 있다며 정정에 나섰다.
21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엔 “템추천에 진심인 사람. 바로 저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윤은혜는 애용하는 ‘데일리템’ 소개에 나선 모습이다. 윤은혜는 “내가 피부 트러블이 많은데 도저히 해결이 안 되더라. 여름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밀가루와 유제품을 끊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더라”고 밝혔다. “여름엔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고 요즘 라면도 엄청 먹는다”라는 것이 윤은혜의 설명.
지난달 ‘미우새’를 통해 “관리를 위해 쌀밥과 술, 탄산을 모두 끊었다”고 발언했던 그는 “사실이 아니”라며 “내가 쌀밥을 너무 좋아해서 웬만하면 잡곡밥으로 먹으려고 대체를 했다는 거고 탄산은 원래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끊은 건 아니다. 기름 진 음식 먹을 때 한 입 정도 먹는다”고 정정했다.
다만, 술의 경우 ‘미우새’ 속 고백처럼 확실히 끊었다고. 그는 “13년간 술만 끊은 건데 쌀밥까지 다 끊은 것처럼 나와서 마음이 너무 찔렸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아울러 “녹화 분량이 있다 보니 편집이 돼서 내 해명이 다 나가지 못했다”면서 “나는 밀가루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윤은혜는 완전체 베이비복스 콘서트 ‘Baby V.O.X CONCERT [ BACK to V.O.X ] : New Breath’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윤은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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