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에 따르면 고지용은 최근 브랜드 디바인과 협업해 판매한 기념 티셔츠 수익금을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기부했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지용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취약계층이 처한 현실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더욱 깊이 알게 됐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하던 중 디바인 김소영 대표와 뜻이 맞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며 “그동안은 팬분들만 알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분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지용은 이와 함께 한층 건강해진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고지용은 지난해 “급성으로 간 수치가 올라가 입원했다. 간경화 직전까지 갔다”고 밝히며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팀 탈퇴 후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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