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리센느가 데뷔 후 처음으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7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리센느가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는 6월 3주 차 JTBC ‘아는 형님’ 출연으로 2위, 7월 2주 차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으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 방송 이후에도 화제성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또 다른 출연 프로그램인 ‘최우수산’의 영향도 이어졌다. 리센느는 같은 조사에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6위에도 오르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에 두 차례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출연자 화제성 2위와 3위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의 박우열과 강유경이 차지했다. 4위에는 ‘야구여왕 시즌2’ 박민서가 이름을 올렸으며, 첫 방송 2주 만에 톱10에 진입했다.
이어 카리나(‘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리센느(‘최우수산’), 이효리(‘연애전쟁’), 이선민(‘놀면 뭐하니?’), 샘 킴(‘언더커버 셰프’), 이소라(‘유 퀴즈 온 더 블럭’)가 5~10위에 자리했다.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2’가 공개 2주 만에 1위에 올랐다. 2위는 웨이브 ‘피의 게임X’, 3위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가 차지했다.
이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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