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한은행이 육군 장병들을 초청해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이벤트를 열며 국군 장병 맞춤형 마케팅과 문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카드, 글로벌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 크래프톤과 함께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육군 제56보병사단 장병들을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일 출시된 ‘신한 나라사랑카드 배틀그라운드 에디션’을 기념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 제56보병사단 예하 각 부대에서 선발된 대표 장병 64명이 참가해 팀을 이뤄 ‘PUBG: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경기를 치르며 전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장병들은 실제 e스포츠 경기장이자 체험 공간인 ‘펍지 성수’에서 게임을 즐기며 평소 병영에서 함께 하던 취미를 색다른 환경에서 경험했다. 현장에서는 관전과 응원,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군 생활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했다.
신한은행과 크래프톤은 참가 장병들에게 갤럭시 버즈,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과 특별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벤트 매치에 참여한 한 장병은 “평소 전우들과 즐기던 게임을 특별한 공간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전우들과 색다른 경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매치가 무더운 여름에도 군 복무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즐거운 활력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만 장 한정으로 출시된 ‘신한 나라사랑카드 배틀그라운드 에디션’은 게임 속 대표 아이템을 활용한 ‘보급함 에디션’과 ‘삼뚝맨 에디션’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카드에는 지코인(G-Coin) 쿠폰과 협업 굿즈 제공 등 군 장병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이 담겨 있어 병영 세대를 겨냥한 특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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