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문화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문화재단은 ‘2026 생활문화 디깅 시즌3’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정역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젝트인 ‘생활문화 디깅’은 시민이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3에는 용인 지역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재단은 청년 기획자들의 시선과 경험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지역에서 기획 역량을 실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시각과 촉각, 후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일상 속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업은 ▲스마트폰으로 담는 나만의 사진 ▲프랑스 자수로 즐기는 일상 ▲차(茶)와 함께하는 마음쉼 ▲와인으로 찾는 나의 취향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정역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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