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국투자증권이 미성년 자녀를 둔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다. 자녀 명의의 자산 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념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 내에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새롭게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부터 가동된 이번 서비스는 미성년 자녀 계좌의 신규 생성부터 잔고 조회, 초보 투자 가이드, 증여 관련 세무 정보 안내까지 자산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단일 화면에 모아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계좌 개설 이후 투자 정보나 증여 절차를 일일이 따로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통합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최근 올바른 경제 관념을 일찍 심어주려는 부모들이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 계좌 개설 수요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서비스 오픈을 맞아 오는 8월 15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미성년 자녀 명의로 주식 계좌를 새로 만들고 부모를 약정대리인으로 연동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약정대리인 지정은 비대면 계좌 개설 과정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 처리 가능하다. 아울러 약정대리인 등록 후 자녀 계좌를 통해 국내 주식을 10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첫 투자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녀계좌 관련 서비스와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미성년 고객과 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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