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로 존재감을 알린 배우 김민이 신작 '상남자'에 캐스팅됐다. 배우 박정민, 배성우, 김대명과 함께하는 이번 작품으로 김민은 박정민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글로벌 흥행 웹툰 원작, 화려한 캐스팅
'상남자'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2020년 웹툰화되어 글로벌 누적 조회수 4억 7천만 회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주인공 한유현 역에는 박정민이 낙점됐으며 배성우, 김대명이 힘을 보탠다.
연출은 배우 김희원이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OTT 플랫폼 편성을 두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1691만 관객 동원한 신예의 성장세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의 아들 태산 역을 맡아 1,691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명량'의 1,761만 명에 이어 역대 흥행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앞서 지난 4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도 출연한 바 있어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정민과 김민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왕사남 태산이가 벌써 다음 작품이라니 성장 속도가 대단하다'는 반응을 남겼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