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요일도 장맛비 내리는 충청권… 무더위·열대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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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요일도 장맛비 내리는 충청권… 무더위·열대야 지속

중도일보 2026-07-21 09:27:13 신고

clip20260721084014사진=중도일보 DB

21일 충청권은 오전 맑은 하늘을 보이다 오후 지역에 따라 최대 100㎜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간헐적 강우 사이에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충남권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남 북부 서해안 제외) 20~60㎜, 충남 북부 서해안은 30~100㎜다.

수요일인 22일에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남권을 중심으로 저녁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60㎜다. 23일에는 대전·세종·충남에 30~80㎜의 비가 내리겠고, 24일에도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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