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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오는 29일 개봉하는 소니 픽쳐스의 신작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테마 전시를 운영한다. 입장 동선부터 전망층까지 테마 연출이 이어지며, 541m 상공에서 진행되는 ‘스카이브릿지 투어’도 함께 선보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는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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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에 있는 11m 길이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시즌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안전복을 입고 541m 상공을 걷는 방식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며, 하루 4인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서울스카이는 소니 픽쳐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전시 한정 굿즈를 개발했다. 소니 픽쳐스의 영화 에셋을 활용한 상품은 아크릴 포스터 마그넷 3종, 마우스 장패드 2종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상품은 메탈 키링 및 키캡 키링, 조각 스티커팩, 마우스 장패드 2종 등이다. 해당 상품은 121층 서울스카이샵과 지하 1층 스페셜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지하 1층에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 전용 스페셜 스토어도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영화 테마 제품과 함께 스파이더맨을 포함한 마블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제품을 판매한다. 랜덤박스, 키링, 피규어 등이다.
이 밖에 지하 입장 공간과 미디어 전시존, 스카이셔틀 대기 동선, 121층 포토존 등에도 영화 테마 그래픽 연출이 적용됐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이번 공간은 신작 영화의 테마를 서울스카이의 전망, 스카이브릿지 투어, 전시 한정 굿즈와 연결한 복합 체험”이라며 “입장객이 541m 상공을 ‘스파이더맨’처럼 걸어보고, 121층 ‘서울스카이샵’과 지하 1층 스페셜 스토어에서 특별 굿즈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소니 픽쳐스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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