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고양시의원 "재건축·소각장·상권·시민참여…마두·백석 미래는 네 축이 함께 가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인선 고양시의원 "재건축·소각장·상권·시민참여…마두·백석 미래는 네 축이 함께 가야"

투어코리아 2026-07-21 07:24:54 신고

3줄요약
신인선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신인선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마두동과 백석동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사륜구동(四輪驅動)' 행정을 제시했다.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 의원은 "네 바퀴가 동시에 굴러야 자동차가 험로를 통과하듯 지역 발전 역시 여러 과제를 함께 해결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이 제시한 첫 번째 과제는 1기 신도시 통합 재건축이다.

강촌마을과 백송마을, 흰돌마을, 정발마을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난 민선 8기에는 주민 기대에 비해 행정 대응이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선 9기에서는 재건축 지원 범위를 공동주택에만 한정하지 말고 빌라와 상업시설까지 확대해 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는 백석동 소각장 문제다.

2030년 내구연한 종료를 앞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의 대체시설 확보가 늦어지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타당성 조사 이후 후속 절차가 중단되고 광역처리시설 논의도 답보 상태인 만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신속한 정책 결단을 요구했다.

세 번째는 지역경제 회복이다.

신 의원은 시청 이전 논란 이후 장기간 비어 있는 백석 업무빌딩을 청년창업과 벤처기업 유치 거점으로 활용하고 항공대학교 산학협력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흰돌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중심의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모든 정책을 연결하는 핵심은 시민참여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역 문제를 지속가능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민선 9기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