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의 취향에 맞춰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동서지간 방송 최초 출연! 국민 사위들의 사랑꾼 면모부터 기성용의 주장 시절 이야기 보따리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성용은 최근 장발 스타일을 유지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아내 한혜진이 긴 머리를 좋아한다”는 말에 그는 “머리를 기르니까 ‘다른 사람과 사는 것 같아서 좋다’고 하더라”며 한혜진의 취향에 맞춰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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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식구들과의 일화도 공개됐다. 현재 처가에서 유일한 30대인 기성용은 처형들의 부탁을 도맡아 한다며 “나중에 우리가 먼저 가면”이라고 말했고, 김강우는 “성용아, 우리 부탁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의 처가 이야기와 국가대표 주장 시절 비하인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다녀온 소회는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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