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송건 기자] 개최국을 포함한 6개 나라가 이미 2030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이미 6개 팀이 2030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스페인의 우승으로 끝났다. 다음 월드컵은 2030년인데, 벌써 6개 팀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개최국은 월드컵 본선에 자동으로 출전 자격을 얻는다. 2030년 월드컵은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이 개최하기 때문에 이 세 나라가 출전 자격을 얻었다.
월드컵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첫 세 경기가 남미에서 개최되는데, 그 장소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역시 개최국으로서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이미 확정됐다. FIFA는 "2030년 월드컵은 FIFA에게 상징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 남미의 세 경기장에서 첫 FIFA 월드컵이 개최된 지 100년을 기념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라며 "모든 연맹과 광범위한 협의를 거쳐 FIFA 평의회는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남미, 특히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하는 것을 승인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100주년 기념 경기는 1930년 첫 대회의 개최국이자 우승국으로서 우루과이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00주년 축하 행사 및 시상식의 일환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1930년 대회 준우승국으로서 공헌을 기리기 위해 한 경기가 열리게 된다. 파라과이에서도 1930년 대회 당시 유일한 대륙연맹이자 최초의 연맹이었던 남미축구연맹의 본거지로서 역할을 기리기 위해 한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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