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화요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수도권에 시간당 최대 8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울·경기 남부·강원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다. 인천과 경기 북부에는시간당 50~80㎜의 폭우가 예고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 이상) ▲강원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 이상) ▲광주·전남, 전북 5~40㎜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 ▲제주도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25도, 낮 최고 28도를 기록하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경상권과 제주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체전선이 수증기를 지속해서 공급받으면서 이번 주 내내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정체전선이 주로 머무는 중부지방의 경우, 주말인 25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1년부터 2020년까지 장마 평년값을 보면 제주는 20일, 남부지방 24일, 중부지방 26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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