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에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 기준 어반 아웃피터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3.03% 오른 75.19달러에 거래 중이다.
골드만삭스는 회사가 추진 중인 앤트로폴로지(Anthropologie) 브랜드 상품 구성 개편 효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동일매장 매출과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장이 앤트로폴로지 브랜드의 실행 리스크를 이미 충분히 반영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어반아웃피터스 브랜드 역시 수년간의 부진을 딛고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들어 동일매장 매출이 플러스로 전환됐으며,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골드만삭스는 프리피플 무브먼트(Free People Movement)와 의류 렌털 플랫폼 누울리(Nuuly) 등 신성장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반아웃피터스 브랜드의 부문 영업이익률이 과거 수준인 중간 한 자릿수 수준으로 회복될 경우 2027회계연도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어반아웃피터스가 커버리지 대상인 전문 의류 소매업체 가운데 위험 대비 기대수익(Risk/Reward)이 가장 매력적인 종목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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