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 대상의 ‘웹툰 체험교실’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5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웹툰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진로 탐색과 창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과정은 ‘나만의 웹툰(인스타툰) 만들기’를 중심으로 짜여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스토리 구성 방법과 전문 창작 장비 사용법 등 기초 단계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그림으로 구현해내는 실전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이수했다. 특히 올해는 대전 웹툰캠퍼스 입주작가이자 카카오페이지에서 ‘내 남편의 스캔들’, ‘죽은 아내가 돌아왔다’ 등의 인기작을 연재한 현직 웹툰 작가 구가회(드센)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성실하게 이수한 6명의 청소년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웹툰 작품을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되었다. 이정근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웹툰가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