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본격 가동…시민이 직접 이웃 돌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용인특례시,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본격 가동…시민이 직접 이웃 돌본다

경기일보 2026-07-20 19:23:52 신고

3줄요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발대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발대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을 돌봄인력으로 양성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연결하는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든든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든든용인 돌봄파트너’는 시민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돌봄 인력으로 양성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연결하는 시민주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의 돌봄 주체로 참여하는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지역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용인만의 차별화된 방식이다.

 

활동에는 시민 18명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 등 총 2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돌봄파트너, 교육기관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인구 중 어르신은 약 19만명으로 인구의 17%에 달하고 인구 증가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며 “돌봄 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파트너 여러분이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돌봄의 지평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통합돌봄을 준비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돌봄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여러분의 활동을 응원하고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