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아이돌’ 루카스, 심혜진 대표도 극찬…”프레임마다 표정 달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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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이돌’ 루카스, 심혜진 대표도 극찬…”프레임마다 표정 달라” [RE:뷰]

TV리포트 2026-07-20 18:16:24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죽어도 아이돌’ 연습생들이 카메라 실전 평가에 돌입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 Idol Till I Die’에는 세 번째 에피소드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l 죽어도 아이돌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심혜진 그리드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연습생들이 대중에게 얼마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화보와 퍼포먼스 필름 촬영을 지시했다.

심 대표는 “멤버들이 촬영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까 본인이 거울로 본인 얼굴 보는 것과 촬영된 자기를 보는 건 진짜 다른 일이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받아보고 그 상태의 자기를 봤을 때 자기가 어떤지, 어떤 모습이 매력있고 잘생겼는지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화보 촬영을 지켜본 그는 먼저 사무엘에 대해 “타고난 아우라가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타고난 아우라는 여유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급한 게 없다. 그 아이는 관찰자의 입장이다. 먼저 ‘나 사랑해줘’, ‘나 예뻐해줘’가 아니라 ‘나 멋있지?’ 이런 느낌이다. 그 느낌 자체가 그 아이의 아우라다”라고 전했다.

차이진신에 대해서는 “얼굴이 다면적이다”라고 평했다. 다만 준희에 대해서는 “준희는 첫번째 촬영이다 보니까 많이 얼어있더라. 그렇게 덩치 큰 애가, 거의 190cm이 떨고 있더라. 다른 애들한테 ‘막내 동생 좀 풀어줘’라고 했는데 잘 안 풀린 거 같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준희 역시 “이런 촬영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굳었다. 표정이 부자연스럽게 나온 거 같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가장 잘한 멤버로는 루카스를 꼽았다. 심 대표는 “프레임마다 딱 잡아서 표정을 따라잡게 만들 수 있는 건 쉽지 않은데 그걸 해냈다. 셀렉할 때 너무 재밌었다. 넘길 때 마다 표정이 다르다”라고 미소지었다.

다음은 퍼포먼스 필름 촬영이었다. 촬영에 앞서 심 대표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선생님들, 감독님들, 조감독님들, 모든 피디님들 제 마음에서 어벤져스처럼 모아서 제 연습생들을 촬영해 달라고 말씀드릴 수 있던 거는 ‘투자 한번 해봄 직해’라는 믿음이 있어서다. 애들이 배팅할 만한 걸 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습생들은 최선을 다해 퍼포먼스 영상을 완성했다. 그리고는 완성된 영상을 보며 자신들의 부족한 점을 알고 고쳐야할 부분을 되짚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 Idol Till I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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