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7월 20일 한국거래소 전 종목 시세에서 금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금 99.99% 1kg과 미니금 99.99% 10g 모두 내림세를 보이며 국내 금 현물시장의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 99.99% 1kg 현물은 g당 1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7월 16일 종가 19만1420원보다 1420원(0.74%) 하락한 가격이다. 이날 시가는 g당 19만740원에서 시작했으며 장중 고가는 19만1090원, 저가는 18만985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65,754g, 거래대금은 약 315억6019만원으로 집계됐다.
미니금 99.99% 10g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종가는 g당 18만9930원으로 직전 거래일 19만1300원보다 1370원(0.72%) 내렸다. 시가는 19만1200원, 고가는 19만1200원, 저가는 18만9770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14,092g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과 비교하면 금 99.99% 1kg은 1420원, 미니금 99.99% 10g은 1370원 각각 하락하며 두 종목 모두 낙폭이 확대됐다. 장중 저가 역시 직전 거래일 종가를 밑돌며 금 현물시장의 약세가 이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 금 현물시장은 주요 금 종목이 모두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국제 금값과 환율 등 대외 변수의 움직임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