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강유경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설렘을 안겼다.
21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이하 ‘하시5’) 마지막 회에서는 한 달간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한 입주자들이 서로를 향한 마지막 선택에 나선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우열과 강유경의 군산 데이트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유경은 데이트 계획을 세우던 중 박우열이 “진짜?” 대신 “진찐?”이라고 말했던 실수를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렸고, 박우열은 다시 한번 “진찐?”이라고 받아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박우열은 “이렇게까지 날 재밌게 해주는 사람은 유경이밖에 없어”라고 진심을 전했고, 강유경이 “그럼 나랑 있을 때가 제일 재밌어?”라고 묻자 “응. 그리고 내가 그걸 좋아해. 그 모습을…”이라고 답하며 설렘을 더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질투 이야기로 이어졌다. 강유경이 “오빠는 질투를 해?”라고 묻자 박우열은 “나는 질투를 안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니까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강유경은 “난 질투가 완전 많은 편”이라고 고백했고, 박우열은 “귀엽다. 그만큼 상대를 좋아한다는 뜻이잖아”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우열은 강유경이 귀여워 보였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진심을 전했고, 마지막에는 의미심장하게 “끝”이라고 말해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둘이 함께 있을 때 분위기가 너무 편안해 보인다”, “박우열 눈빛에서 이미 답이 나온 것 같다”, “최종 선택까지 응원하고 싶은 커플”,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마지막 회가 벌써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말에 기대를 드러냈다.
과연 박우열이 마지막 선택에서도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전할지,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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