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마사키 “‘킬러들의 쇼핑몰2’로 첫 한국 작품… 액션 재미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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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사키 “‘킬러들의 쇼핑몰2’로 첫 한국 작품… 액션 재미 알게 돼”

일간스포츠 2026-07-20 12:4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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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사키/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일본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처음으로 한국 작품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권 감독이 참석했다.

시즌2에서는 이야기가 글로벌 무대로 확장된 만큼 새로운 인물들도 대거 합류한다.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의 핵심 인물인 쿠사나기(정윤하), 큐(현리), 제이(오카다 마사키)가 진만과 지안을 위협하며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킬러 제이 역을 맡은 오카다 마사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작품에 참여했다”며 “많은 분께 사랑받은 작품의 새로운 시즌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좋은 동료들과 촬영하면서 한국 작품에 출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연기한 제이에 대해서는 “호기심이 많고, 어른스러운 모습과 아이 같은 모습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것도 처음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동욱을 비롯한 동료들이 액션이 지닌 재미를 많이 알려줬다”며 “촬영하는 매 순간 액션의 매력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권 감독은 오카다 마사키와 촬영하며 제이의 캐릭터도 한층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오카다 마사키가 일단 굉장히 잘생겼다”고 웃은 뒤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이라는 인물을 현장에서 계속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을 위해 싸우러 나갈 때 드러나는 힙한 모습과 복장, 자신의 일을 유쾌하게 즐기는 태도까지 오카다 마사키와 함께 세부적인 설정을 더해갔다”고 극찬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액션 시리즈다.

오는 22일 1, 2회가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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