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턴제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엘비라는 오는 8월 6일까지 소환할 수 있다.
제공=스마일게이트
엘비라는 올해 여름 시즌 특별 서브 스토리 '숨은 안쪽까지 보여줘'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그림자 엘프의 왕 '하르세티'를 섬기던 중 그의 계략에 휘말려 뒤틀린 정령에게 지배당한 인물로 설정됐다.
5성 암속성 마도사 영웅인 엘비라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발동하는 '잠식' 상태를 활용해 스킬 효과 발동 확률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잠식 상태에서는 적에게 '저주'와 '봉인' 등 약화 효과를 부여하고 행동 게이지를 빠르게 회복해 연속 행동을 노릴 수 있다.
또한 잠식 상태에서 전투 불능에 이르면 아군 전체에 '쇄도' 효과를 부여한다. 쇄도는 공격 시 고정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효과로, 엘비라가 쓰러진 이후에도 아군의 공격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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