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차세대 디자이너를 선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SFDF)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SFD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22회 SFDF 참가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출범한 SPDF는 20년 넘게 K패션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온 프로그램으로, 67개 팀에 약 52억원을 지원하며 국내 대표 신진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원 대상은 해외 주요 패션 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디자이너로, 론칭 5년 이하의 독자 브랜드를 운영하며 매 시즌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 경력이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1개 팀에는 상금 10만달러와 함께 편집숍 비이커(BEAKER) 플래그십 스토어 단독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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