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계양구청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업무평가로, 재난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계양구는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단계별 재난관리 5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안전 관리에 힘써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계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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