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해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을 대상으로 방한 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태국에서는 크룽타이카드와 타이항공을 통해 항공권 할인과 K-뷰티·웰니스 상품을 선보이고, 트루머니와는 2030세대를 겨냥한 쇼핑·의료관광 혜택을 마련한다. 퀄리티 익스프레스와는 대구·김해공항을 거점으로 한 지역 미식상품을 개발해 3년간 3만명 유치를 추진한다.
싱가포르에서는 클룩과 지역축제·로컬미식 상품을 공동 기획하고, 싱가포르항공과 동남아 멀티마켓 마케팅을 전개한다. 찬브라더스 트래블과는 프리미엄·무슬림·MICE 상품 개발에 협력한다.
베트남에서는 비엣젯항공, 베트남항공과 항공권 할인과 가족 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엣트래블과는 경북 봉화 K-베트남밸리와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지방관광 상품을 개발해 2년간 5만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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