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재경부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비롯해 대통령 업무 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과제를 공개한 바 있다.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구 부총리는 각 실국에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 점검과 현장 소통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정책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 부총리는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도 철저하게 준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달라"며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산적한 만큼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는 더 크게 낼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혁신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회의 종료 후 진행되는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에 대해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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