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iM증권이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 투자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iM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에 투자 콘텐츠 시리즈 ‘iM Lens’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iM Lens’는 iM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 등이 출연해 시장과 산업, 종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팟캐스트 형식의 콘텐츠다. 복잡한 시장에서 실제 자금 흐름과 투자 맥락을 전문가 시각으로 쉽게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는 약 1시간 분량의 본편과 60초 안팎의 숏폼 3편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긴 호흡의 본편과 짧은 영상을 함께 제공해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본편에서는 라운지형 스튜디오에서 진행자와 애널리스트가 대화를 나누며 투자 정보를 일상적인 언어로 전달한다. 핵심 내용은 숏폼으로 제작해 짧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와의 접점도 넓힐 계획이다.
첫 번째 콘텐츠는 지난 14일 ‘코스닥 봄날은 오는가?’를 주제로 공개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온도 차를 비롯해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되는 자금 흐름, 하반기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슈를 다뤘다.
iM증권 관계자는 “투자의 통찰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위해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라며 “투자자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