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테크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YSE 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미래운용에 따르면 NYSE 100 지수는 정보기술(IT) 부문 비중이 73.0%로, 나스닥 100 지수(61.0%)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37.6%)보다 테크주 비중이 크다.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국내 ETF는 주로 나스닥100을 비교지수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형주에 집중하는 동시에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은 기업과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큰 소형주까지 유연하게 편입해 공격적인 절대수익률을 추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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