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또 재점화…28기 영자, 영철 언팔→홀로 밥 먹는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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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또 재점화…28기 영자, 영철 언팔→홀로 밥 먹는 근황 [RE:스타]

TV리포트 2026-07-20 01:35:57 신고

[TV리포트=남경민 기자] 28기 영자가 영철과 재혼 6개월 만에 홀로 근황을 전했다.

영자는 20일 개인 계정에 “피자랑 파스타 엄청나게 시켜 먹었다. 오늘 귀에 소리가 너무 윙윙거렸다. (음식) 먹어야지. 내일은 팬케이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시했다. 또한 그는 혼자서 예배하러 갔다가 카페 투어를 하는 일상까지 공개했다. 옅은 회색빛 상의와 A라인으로 떨어지는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한 영자는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9월부터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고,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영자가 개인 계정에서 영철과 함께한 모든 사진을 지우면서 이혼설이 불거졌고, 또 17일 영자의 팔로잉 목록에서 영철의 계정이 지워지면서 다시 이혼설에 불을 지폈다. 현재 영자는 이혼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반면 영철은 영자와 함께한 게시물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 8일 영철은 영자와 식사를 같이 한 사진을 공개하며 “색시가 대전으로 내려와서 집에 있는데 바람 쐴 겸 밖에서 저녁을 먹었다. 같이 편안하고 즐거운 행복을 느끼는 지금이 너무 좋다. 이 행복이 영원해지려면 내가 잘해야 되는 거 아닌가. 내 색시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이호선 상담소’에도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영자는 결혼 전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 영철의 반응 때문에 이별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에 영철은 “임신했다는데 기분이 좋았다. 근데 부담이 될까 봐 티를 못 냈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영자는 “남자가 반응이 모호해서 확신을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유산 소식을 전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영자는 사실혼 관계에 있던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는 중이다. 영철은 9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가 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28기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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