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가 속초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가맹 지원'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이틀간 새마을 일원과 청호활어회센터, 오징어난전 등 지역 주요 상권의 미가맹 점포 60여 곳을 대상으로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등록을 지원했다.
이는 기존 속초사랑상품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20일부터 지급되는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가맹점을 사전에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말 기준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총 5047곳이다. 개별 사업장의 가맹 등록 여부는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과 속초사랑상품권 홈페이지의 가맹점 검색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민생 회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속초시에 체류지를 둔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다.
지원금은 속초 사랑 상품권 CHAK 앱 충전 또는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20만원씩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속초 사랑 상품권 CHAK 앱과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앱 신청은 사전 가입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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