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이 부천 원정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조영욱(전반 41분)과 정승원(후반 8분), 파트리크 클리말라(후반 추가 시간 11분)의 골에 힘입어 부천FC를 3-1로 물리쳤다.
서울은 최근 5경기 무패(4승 1무)를 내달렸다. 12승 3무 3패 승점 39가 된 서울은 2위(승점 31) 강원FC에 승점 8 차이로 앞서게 됐다. 서울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반면 부천은 리그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에 제동이 걸렸다. 승점 19에 그치며 10위에 머물렀다.
최하위 12위(승점 9) 광주FC는 FC안양 원정 경기에서 후반 44분에 터진 문민서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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