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마테우스 재계약 축포에도...안양, 문민서에 극장골 허용! 광주와 1-1 무, 133일 동안 홈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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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마테우스 재계약 축포에도...안양, 문민서에 극장골 허용! 광주와 1-1 무, 133일 동안 홈 무승

인터풋볼 2026-07-19 21:3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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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홈 승리가 또 미뤄졌다. 

안양은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에서 광주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안양은 또 홈 승리에 실패했다. 3월 8일 2라운드 제주 SK전 이후 133일 동안 홈 승리가 없는 안양이다. 광주는 134일째 무승을 기록 중이다. 

[선발 라인업]

안양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정훈, 김동진, 권경원, 이창용, 이태희, 최규현, 김정현, 마테우스, 문성우, 김운, 최건주가 선발 출전했다. 김다솔, 김영찬, 강지훈, 김재현, 크네제비치, 김보경, 이진용, 김강, 엘쿠라노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김경민, 권성윤, 반 흐룬스벤, 주앙 페드로, 박원재, 주세종, 바 루아, 문민서, 유제호, 정지훈, 아이데일이 선발로 나섰다. 김동화, 안혁주, 리영직, 안영규, 장석환, 최경록, 홍용준, 하승운이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전] 역습과 역습의 반복...결정력 난조 속 0-0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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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공방전이 치열했다. 전반 1분 김정현이 슈팅을 보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4분 정지훈이 슈팅을 했는데 수비에 막혔고 전반 5분 김정현이 끊어낸 걸 김동진이 슈팅으로 보냈으나 김경민이 막았다. 전반 8분 광주 프리킥 상황에서 반 흐룬스벤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전반 12분 바 루아가 슈팅을 날렸는데 골문과 거리가 있었다. 전반 13분 마테우스 슈팅은 수비 맞고 무위에 그쳤다. 전반 16분 문민서가 밀고 들어와 기록한 슈팅은 득점에는 실패했다. 점차 광주가 흐름을 잡았는데 안양은 마테우스를 기점으로 한 직선적인 역습을 펼쳐 대응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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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 라인을 올려 공격에 집중하자 광주는 날카로운 역습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30분 정지훈이 단독 돌파 후 슈팅을 했으나 김정훈이 막았다. 광주의 크로스 공격이 계속 됐는데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39분 이태희가 부상을 당해 강지훈을 투입했다. 전반 43분 아이데일의 중거리 슈팅은 김정훈이 잡아냈다.

전반 추가시간은 6분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마테우스가 분투를 펼치면서 기회를 노렸으나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3분 권성윤이 내준 패스를 유제호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수비 맞고 무위에 그쳤다. 전반 추가시간 5분 문성우가 결정적 기회를 받았지만 김경민이 막았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마테우스 페널티킥 골! 앞서가던 안양, 문민서에 일격...1-1 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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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마테우스가 슈팅을 시도했는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안양은 후반 9분 김운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마테우스가 골을 기록하면서 1-0이 됐다. 

실점 직후 광주는 주세종, 정지훈을 빼고 하승운, 최경록을 투입했다. 후반 16분 최건주가 수비에서 공을 빼앗아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는데 슈팅이 김경민에게 막혔다. 안양은 후반 22분 김운, 최건주를 불러들이고 엘쿠라노, 김운을 투입했다. 광주는 박원재를 빼고 장석환을 넣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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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좀처럼 공격 활로를 열지 못했다. 우측에서 바 루아가 활발히 움직였는데 위협적이지는 않았다. 광주 후반 33분 권성윤, 바 루아 대신 안혁주, 리영직을 투입했다. 안양은 후반 39분 마테우스, 최규현을 불러들이고 크네제비치, 김보경을 추가했다. 

광주는 무게중심을 공격에 뒀다. 후반 41분 최경록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문민서가 날카로운 패스를 보냈으나 번번이 안양 육탄 수비에 좌절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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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문민서가 골을 기록했는데 핸드볼 파울로 판정되면서 취소됐지만 VAR 결과 맞지 않았다고 번복이 되면서 득점이 인정돼 1-1이 됐다.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경기결과]

FC안양(1) : 마테우스(후반 10분)

광주FC(1) : 문민서(후반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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