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강원도 평창군이 제36회 군민대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평창군민 대상은 평창군 발전에 기여하고 평창군의 명예를 드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지역개발부문 ▲문화예술부문 ▲체육부문 ▲사회봉사부문 ▲효행부문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하던 문화체육부문을 올해부터 문화예술/체육부문으로 세분화해 공적을 전문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선정의 공정성과 형평성 제고를 위해 수상 대상을 개인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후보자 추천은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평창군 행정담당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후보자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군민대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 ‘제49회 노산문화제 및 제4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편, 평창군민대상은 지난해까지 총 35회에 걸쳐 개인 120명과 단체 48개가 수상의 여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