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인업] '재계약' 마테우스 출격vs여름 이적생 대거 포함...안양-광주 선발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라인업] '재계약' 마테우스 출격vs여름 이적생 대거 포함...안양-광주 선발 공개

인터풋볼 2026-07-19 18:12:32 신고

3줄요약
사진=FC안양
사진=FC안양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변화를 거의 주지 않은 FC안양은 선발을 아예 바꾼 광주FC와 대결한다. 

안양과 광주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은 승점 23(5승 8무 4패)을 얻어 7위에, 광주는 승점 8(1승 5무 11패)만 획득해 12위에 위치 중이다 .

안양은 김정훈, 김동진, 권경원, 이창용, 이태희, 최규현, 김정현, 마테우스, 문성우, 김운, 최건주가 선발 출전한다. 김다솔, 김영찬, 강지훈, 김재현, 크네제비치, 김보경, 이진용, 김강, 엘쿠라노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광주는 김경민, 권성윤, 반 흐룬스벤, 주앙 페드로, 박원재, 주세종, 바 루아, 문민서, 유제호, 정지훈, 아이데일이 선발로 나선다. 김동화, 안혁주, 리영직, 안영규, 장석환, 최경록, 홍용준, 하승운이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안양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신광훈 퇴장 속 수적 우위를 얻었지만 포항 스틸러스에 2-3 패배를 당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면서 후반기 첫 승을 기록했고 7위까지 올라왔다. 여름에 토마스가 이탈하는 등 악재가 있었지만 유병훈 감독 특유의 짜내기 축구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마테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크네제비치, 대니 바커, 블레이즈를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보강했다. 공격, 중원, 수비에 선수들이 추가되면서 활용 옵션이 늘어났는데 관건은 적응 여부다. 영입생 중 크네제비치가 명단에 들었다. 출전한다면 중원에서 얼마나 적응된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심사다. 

광주는 3월 7일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긴 후 15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등록 금지 속 최악의 전반기를 보냈다. 여름에 대거 영입을 통해 스쿼드를 보강했는데 직전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0-3 대패를 당하는 등 여전히 반등하지 못하는 중이다 .

이정규 감독은 "결과는 패했지만 선수들은 데뷔전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바 루아는 측면에서 일대일 돌파와 공간 창출 능력이 뛰어나고, 주앙 페드로 역시 빌드업 과정에서 강점을 보였다. 반 흐룬스벤과의 호흡 등 전술적인 부분만 보완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안양전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광주는 안양을 상대로 유독 강했다. 역대 전적에서 12승 8무 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도 6승 3무 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안양 원정에서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이어가며 좋은 기억을 쌓아왔다. 광주는 여름에 등록된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4개월 만의 승리를 노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