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스테이G’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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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스테이G’ 개최

경기일보 2026-07-19 16:2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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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스테이G’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스테이G’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도내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신작 및 개작 12편이 공연예술 관계자와 시민에게 소개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3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광명시민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스테이G’를 개최한다.

 

‘스테이G’는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작들의 공동 쇼케이스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공연을 처음으로 무대화 하는 자리다. 음악·연극·뮤지컬·무용·전통예술·융복합 공연 등 총 12편의 작품이 각 30분 내외의 릴레이 공연 형식으로 운영되며 향후 본 공연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점검한다.

 

첫날인 23일에는 ▲이현진 ‘세 개의 축(Three Axes)’ ▲고수희(극단 58번국도) ‘귀국선 1호’ ▲팬토닉 ‘Total Counterpoint: Quadruple Music’ ▲남경우 ‘일소전(一笑傳): 잃어버린 웃음’ ▲창작집단 명왕성 ‘사랑의 알고리즘’ 등 5편이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STRANGE DANCE COMPANY ‘아직 이름 없는 진동’ ▲이환 ‘우리가 사랑을 쓰던 날’ ▲박지현(PongDang! Sequence) ‘64 Moves’ ▲IPN COMPANY ‘보이지 않는 선’ ▲최혜연 ‘평범의 환상’ ▲모든 컴퍼니 ‘페리헬리온(PERIHELION)’ ▲코아벡(CoAvec) ‘I, My, Me, not Mine’ 등 7편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비롯해 AI 안무 프로그램을 활용한 현대무용, 관객의 언어 데이터를 공연의 재료로 활용하는 참여형 작품 등 변화하는 공연예술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음악과 연극, 무용, 미디어아트를 통해 풀어낸 도내 예술가들의 실험성과 창작 역량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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