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파죽지세 '호프'의 흥행에 제동을 걸 조짐이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량 20만 8744장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특히 개봉을 10일 앞둔 시점, '톰스파' 3부작 시리즈의 사전 예매량을 압도하는 수치도 눈길을 끈다. 개봉 2일 전 예매량 7만 장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3일 전 13만 장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7일 전 14만 장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수치를 넘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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