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지울 수 없는 이야기 썼어"...'축구의 신' 메시 3번째 WC 결승 앞두고 모두에게 전한 진심! "가장 좋았던 건 그 여정 자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누구도 지울 수 없는 이야기 썼어"...'축구의 신' 메시 3번째 WC 결승 앞두고 모두에게 전한 진심! "가장 좋았던 건 그 여정 자체"

인터풋볼 2026-07-19 14: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감사를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한구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격돌한다.

메시는 2014년, 2022년에 이어 자신의 커리어 세 번째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전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메시가 중앙에 있었고,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그 옆에 섰다. 선수단 전체와 코칭스태프, 의료진, 장비 관리사 등 모두가 결승전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리오넬 메시 SNS
사진=리오넬 메시 SNS

메시가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기념사진을 게시하며 "이 모든 세월 동안 가장 좋았던 건 단순히 타이틀이 아니라, 그 여정 자체였다. 이들과 매일 함께하며, 경쟁하고,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고, 모든 순간을 즐겼다. 나와 함께 뛰는 모든 팀원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만들어주기 위해 매일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일 모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이미 결코 잊지 못할, 그리고 누구도 지울 수 없는 이야기를 써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르헨티나 파이팅!"이라고 글을 맺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 아래 기적처럼 월드컵 결승전에 올랐다. 메시는 39세로 기량이 하락했다는 시선이 있었지만,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알제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모든 우려를 씻어냈다. 이어진 오스트리아와 2차전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렸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였던 요르단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했음에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맛을 봤다.

조별리그는 쉽게 통과했는데, 토너먼트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최대 이변을 쓰고 있던 카보베르데와 32강에서 만났는데, 연장 접전 끝에 3-2 진땀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이집트전 역시 비슷했다. 0-2로 끌려가고 있었는데, 후반 막판에 3골을 연달아 넣으며 뒤집기에 성공했다. 스위스와 8강에서도 연장 혈투를 벌였고, 잉글랜드와 4강에서는 0-1로 지고 있다가 후반 마지막 10분 동안 2골을 터뜨리며 역전했다. 메시는 7경기 동안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월드컵에서 대활약으로 9번째 발롱도르 수상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축구의 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아르헨티나의 2연속 월드컵 우승을 이끌고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을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