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유호정, 방송 복귀→주진모, 이식수술 성공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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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유호정, 방송 복귀→주진모, 이식수술 성공 '해피엔딩'

iMBC 연예 2026-07-19 13:20:00 신고

유호정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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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결혼식 직후 쓰러졌던 양선출(주진모 분)은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나와 이식 수술을 받았다.

2년 후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은 딸을 출산, 가족들의 도움으로 육아를 함께 했고 가게 또한 2호점까지 확장했다.

시의원에 당선된 양동익(김형묵 분)은 시장 출마를 결심, 수술 이후 온정시를 떠났던 양선출에게 도움을 청했다. 전국을 떠돌며 환자를 돌보던 양선출은 양동익을 위해 온정시로 돌아왔다.

한성미(유호정 분) 또한 가족들의 응원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차세리(소이현 분)는 매니저로, 양은빈(윤서아 분)은 스타일리스트로 함께 했다. 공정한(김승수 분)과 공주아, 양현빈도 한성미의 복귀를 함께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았다.

한성미는 2년간의 투병 생활에 대해 "병과 싸운 시간이 아니라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더 쉽게 오해하고 깊게 상처받기도 한다. 저는 오늘 가족 때문에 울고 계신 분에겐 손을 내밀 용기를, 가족 때문에 외로우신 분들에겐 함께할 희망을, 가족 때문에 지친 분들에게는 사랑할 힘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늘(1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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