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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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은 19일 새벽 자신의 SNS에 “healing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의 해변과 밤거리를 배경으로 휴가를 즐기는 지젤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홀터넥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는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몸매와 길게 뻗은 각선미가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이 더해져 이른바 ‘뼈말라’ 체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변에서는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감자칩을 들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젖은 머리 스타일로 휴양지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 실내에서 촬영한 전신 사진에서는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모델 같은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했다. 오는 8월 7~8일에는 서울 고척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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