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압구정 재건축 7천여 세대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구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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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압구정 재건축 7천여 세대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구독 공급

M투데이 2026-07-19 09:5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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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현대건설과 협력,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LG전자가 현대건설과 협력,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LG전자가 현대건설과 협력,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LG전자는 현대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압구정 재건축 2·3·5구역 조합원 약 7천세대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구독 모델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입주민이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면서 최신 프리미엄 가전을 이용하고, 전문 관리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조합원에게는 구역별 특성에 맞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종의 빌트인 가전이 제공된다. 특히 압구정 3·5구역 펜트하우스에는 초프리미엄 브랜드인 'SKS'와 'LG 시그니처' 제품을 적용해 하이엔드 주거 공간에 걸맞은 차별화된 가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독 세대에는 입주 후 5년 동안 전문 매니저가 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을 지원하는 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무상 서비스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별도 케어십 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건설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전 옵션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하고, B2B 건설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구독’과 ‘AI홈’을 양대 축으로 스마트 주거 생태계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성형 AI를 탑재한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기반으로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차세대 AI홈은 세대 내 가전과 IoT 기기 제어는 물론 엘리베이터 호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아파트 단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의 아파트 특화 서비스인 '우리 단지 연결'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씽큐(ThinQ) 앱을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기준 적용 세대가 30만 세대를 넘어섰으며, 입주민들은 음성 명령만으로 가전 제어와 공용시설 이용,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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