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의문의 남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한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어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니는 편안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이 밀착한 모습이 담기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실수로 남자친구와의 투샷을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이 사생활 공개가 아닌 신곡 또는 향후 공개될 프로젝트와 관련된 홍보 콘텐츠일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 K팝 아티스트들이 SNS를 활용해 의미심장한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이번 게시물 역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깜짝 프로모션일 수 있다는 반응이다.
사진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공개될 추가 콘텐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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