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의 소원을 함께 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6%, 2054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김광규의 제안으로 파크 골프를 즐긴 멤버들은 김광규·유재석·주우재 팀과 허경환·하하 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펼쳤다. 접전 끝 승부치기에서는 장애물인 ‘100세 고개’를 넘기는 장타 대결이 이어졌다.
사진제공|MBC
경기 후에는 밥값 내기에서 진 하하의 결제가 도마에 올랐다. 하하가 자신의 카드가 아닌 제작진의 법인카드로 계산한 사실이 드러난 것.
멤버들이 ‘법카 사기극’이라며 진상 규명에 나서자 하하는 “자기 돈 안 나가면 된 거 아니냐”고 태연하게 답했다. 이에 김광규는 “참교육 좀 하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멤버들은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를 찾아 소원을 빌었다. 유재석은 419개의 소원 계단을 끝까지 오른 뒤 가족과 멤버, 스태프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